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이 18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4에서 열린 중국 탕 유안팅(22)-유양(30)조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동메달결정전에서 세트스코어 2대0(21-8, 21-17)으로 이겨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노메달 위기에 몰렸던 한국 배드민턴은 동메달 하나로 올림픽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일 새벽까지의 성적은 여전히 1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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