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호날두의 교체로 열세에 몰렸던 포르투칼이 후반 5분 에데르의 기습적인 골로
홈팀 프랑스를 누르고 상상 첫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포르투칼의 투혼이 빛난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