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부의 Hull city가 내년 '문화의 도시 헐' 캠페인을 앞두고 '헐의 바다'(Sea of Hull)라는 제목 아래
20개 나라에서 3천200명이 집단 누드 작품 촬영에 참가했습니다.
'넘치는 즐거움 > 너무 대단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유로 축구, 포르투칼 투혼의 우승 (0) | 2016.07.11 |
---|---|
유로 2010, 프랑스와 포르투말의 결승전 (0) | 2016.07.11 |
태풍의 계절 (0) | 2016.07.10 |
호스가 없으면? (0) | 2016.07.10 |
애완용 개 치고는? (0) | 2016.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