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 언덕의 작은 마을에는 어디를 가나 집 옆에 심은 포도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무질서한 간판도 없고 2층 이상의 전물에서는 꽃을 가꾸고 있어서 참 아름답습니다.
루덴하임에 도착했다.
포도밭이 쫘악 펼쳐져 있고 Karl Jung이라는 우체국 옆의 집은 앞에는 장미밭 정원과 라인강으로, 뒤로는 푸른 포도밭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다.
고양이성, 로렐라이 언덕을 지나는데 여기는 작은 집들과 작은 성들, 예쁜 꽃들.....
로렐라이 언덕 지날 때는 배에서 로렐라이 언덕 노래가 나올 정도로 정말 흥이 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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