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추자도 부속섬인 횡간도입니다.
횡간도는 상추자도에서 뱃길로 30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이 섬에는 옛날 횡간분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든 사람들 6가구만 살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바라본 횡간도입니다.
가던 날이 썰물 때가 접안이 쉽지 않았습니다.
횡간도 전망대입니다.
횡간도 마을은 담쟁이로 가득하야 좀 으스스합니다.
여기서도 산비탈에 채소를 가꾸어 자급자족합니다.
골목은 좁고 담쟁이가 가득하여 고퓸스럽습니다.
여기서도 가스를 쓰 고 있었습니다.
마을리장입니다.
횡간분표 표지판입니다.
옛배움터 비석입니다.
1991년 폐교되었는데 161명이 다녔다는군요.
옛 교실 외벽입니다.
교무실로 썼던 곳입니다,
횡간도 산 정상입니다.
횡간도에서 바라본 전라남도 보길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