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名50多歲的無業男子,生了3個兒子,平日靠他們給生活費資助,
不料他卻拿這些錢,竟然援助16歲兒子的14歲小女友,
每次 要對方打手槍或口交,以1500到3000元不等的價碼進行性交易。
事後獸行曝光,該名男子竟辯稱不知少女未滿16歲,
但法官不信,依與未滿16歲少女性 交判刑6個月。
50여 살의 무직 남자는 세 아들을 낳고 평소 그들이 주는 생활보조금에 의지하였습니다.
뜻밖에 그는 이 돈으로 오히려 16살인 아들의 14살 여자친구와 원조 교제를 하였습니다.
매번 성기를 주므르게 하거나 구강성교 조건으로 1500원에서 3000천원을 주었습니다.
짐승같은 행위가 폭로되자 이 남자는 소녀가 16살 미만인 줄 몰랐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법관은 믿지 않고 16살 미만의 소녀와 성교한 것에 대하여 징역 6개월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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