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나라 없는 설움

옥상별빛 2016. 3. 15. 00:14

 

 

 

 

 

 

 

 

 

 

 

 

 

2015년 9월 15일 외신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살 곳을 잃은 처참한 광경을 보시고

자유를 찾아 망명하는 시리아인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나라의 소중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드러내는 즐거움 > 안타까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타까운 항공 사고  (0) 2016.03.19
눈에 띄는 새끼 코끼리  (0) 2016.03.16
위험한 등교길  (0) 2016.03.10
중국 노동자 자녀의 생활  (0) 2016.03.07
중국 여성의 전족  (0)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