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불모지인 척박한 땅에서로 한 생명은 잉태합니다.
그리고 가장 예쁜 꽃을 피웁니다.
춥고 모진 바람이 괴롭혀도 꿋꿋이 버텨 냅니다.
우리 인생도 어쩌면 이와 같은지도 모릅니다.
어렵고 괴롭고 힘든 날이 많아도
이런 날들은 자신의 더 큰 성장 과정중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