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희망

옥상별빛 2016. 2. 16. 05:12

 

불모지인 척박한 땅에서로 한 생명은 잉태합니다.

그리고 가장 예쁜 꽃을 피웁니다.

춥고 모진 바람이 괴롭혀도 꿋꿋이 버텨 냅니다.

 

우리 인생도 어쩌면 이와 같은지도 모릅니다.

어렵고 괴롭고 힘든 날이 많아도

이런 날들은 자신의 더 큰 성장 과정중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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