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길은 멀어도
동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가면
천리 길도 편하게 갈 수 있지요.
주말인 아침
먼 길을 동행하며
건강을 챙기는
좋은 시간이었으면 기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