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一天,康小明考試考的不好,他回家後傷心的跟他媽說:「媽!我想喝農藥自殺。」
此時,康小明他媽的正在唱台語歌的KTV,沒空理他,只見他媽媽唱著:「喝下去,喝下去,不要漏氣……」
康小明又說:「媽!我要跳樓囉。」此時,他媽的又剛好唱到:「跳下去,跳下去,大家歡喜……」
康小明很生氣的說:「媽!我到底是不是你的兒子啊?」
只見康小明他媽又唱到:「不是!不是……不是……」
어느 날 강소명은 시험을 못 봤다. 그는 집에 돌아온 후에 속상한 나머지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 엄마, 농약을 마셔서 자살하고 싶어요.”
이 때, 강소명의 엄마는 중국 노래 방송인 KTV을 보며 노래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상관하지 않고 단지 계속 노래하기를
“ 마셔버려, 마셔버려, 흘리지 말고…….”
강소명은 또 말하기를
“ 엄마 저 뛰어 내릴게요.”
이 때 엄마가 가 또다시 노래 가사를 보며
“ 뛰어 내려. 뛰어 내려. 모두가 좋아하도록…….”
강소명은 아주 화가 나서 말하기를
“ 엄마, 난 도대체 엄마 아들이어요?”
그러나 강소명 엄마의 노래는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넘치는 즐거움 > 썰렁할 땐 유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체 지렁이 때문에 (0) | 2016.01.25 |
---|---|
아내 찾기 (0) | 2016.01.23 |
뭘 원해? (0) | 2015.11.28 |
술을 마시면서 붙이는 작위 (0) | 2015.11.19 |
멜(멸치)나 담아 (0) | 2015.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