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썰렁할 땐 유머로

엄마 아들 맞아요?

옥상별빛 2016. 1. 7. 17:53

有一天康小明考試考的不好他回家後傷心的跟他媽說:「我想喝農藥自殺。」

此時康小明他媽的正在唱台語歌的KTV沒空理他只見他媽媽唱著:「喝下去喝下去不要漏氣……」

康小明又說:「我要跳樓囉。」此時他媽的又剛好唱到:「跳下去跳下去大家歡喜……」

康小明很生氣的說:「我到底是不是你的兒子啊?」

只見康小明他媽又唱到:「不是不是……不是……」

 

어느 날 강소명은 시험을 못 봤다. 그는 집에 돌아온 후에 속상한 나머지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

엄마, 농약을 마셔서 자살하고 싶어요.”

이 때, 강소명의 엄마는 중국 노래 방송인 KTV을 보며 노래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상관하지 않고 단지 계속 노래하기를

마셔버려, 마셔버려, 흘리지 말고…….”

 

강소명은 또 말하기를

엄마 저 뛰어 내릴게요.”

이 때 엄마가 가 또다시 노래 가사를 보며

뛰어 내려. 뛰어 내려. 모두가 좋아하도록…….”

 

강소명은 아주 화가 나서 말하기를

엄마, 난 도대체 엄마 아들이어요?”

그러나 강소명 엄마의 노래는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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