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 마리가 차 뒤에 묶여 뛰어갑니다.
도대체 몇 km까지 뛸 수 있을까요?
뛰다 지쳐서 이제는 끌려갑니다.
이대로 가다간 찰과상으로 죽을 것 같은데요?
결국은 이렇게 죽고 맙니다.
주인은 개가 지치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한 것일까요?
주인 말을 안 들었는지 이렇게 살생을 한 것입니다.
비겁하고 잔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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