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 넷이 책상 앞에 앉아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슬픔에 잠긴 걸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아침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아침에 가족 모두 모여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움트고 절대도 헤어지는 일이 없다 합니다.
이 그림은 일본의 화가 모리타케 씨가 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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