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4번 타자로 들어선 강정호가 메이저 ㄹ그에 진출하여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았다.
동점 솔로 홈런과 균형을 깨는 솔로 홈런이었다.
그러나 피츠버그는 동점을 허용한 가운데 9회말 마르테가 솔로 홈런을 터뜨려 수훈은 마르데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강정호가 아니었으면 이겼을 있었을까?
데뷔 첫해에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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