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즐거움/중국
백두산 근처에 있는 상점에는 인삼, 장뇌삼을 전시하여 한국 사람에게 파는 상점이 더러 있습니다. 우리 중국동포가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한 개도 못 사 드려 죄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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