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이제부터 건강만을

재수없는 날

옥상별빛 2013. 8. 8. 14:23

어제 운동장 잔디가 죽을까봐 우천도로로 가다가 오토바이가 쓰러져 나무에 머리를 다쳤다.

여러 바늘 꿰매어 며칠은 치료를 해야 한다.

다행히 큰 사고는 면했지만 큰일날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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