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보월도(이상좌): 조선 초기, 중국 화가 마원의 <대월도>를 모방한 작품으로 창조성이 떨어진다.
탐매도(신잠): 조선 중기 선비 화가로 신숙주의 증손자, 과거 급제를 하였으나 기묘사화로 취소되자 아차산에 은거하였다.
모견도(이암): 조선 중기 화가로 임영대군(세종의 넷째 아들) 이구의 증손자, 강아지를 많이 그렸다.
가지와 벌(신사임당): 산수를 비롯하여 대나무, 매화, 풀, 벌레 등을 소재로 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수박과 들쥐(신사임당)
오이와 개구라(신사임당)
산자초기와 사마귀(신사임당)
양귀비와 도마뱀(신사임당)
동자견려도(김시): 조선 중기 좌의정을 지낸 김안로의 아들로 아버지가 유배를 당하자 평생 그림만 그렸다.
한림제설도(김시)
고사탁족도(이경윤): 조선 중기 사대부 출신 화가로 학림정 벼슬을 지냄, 산수화를 잘 그렸다
월하탄금도(이경윤): 비단에 수묵으로 그린 그림이다.
묵죽도(이정): 세종의 고손자로 임진왜란 때 오른팔을 다쳐 왼손으로 그림을 그렸다.
조작도(조숙): 조선후기 화가로 인조반정을 공을 인정받아 벼슬을 내렸지만 거절하고 화가로서 일생을 바쳤다.
달마도(김명국): 조선 중기 화가, 도화서의 화원으로 스님과 친분이 두터웠다.
어초문답도(이명욱): 조선 중기 숙종 때 활동하였던 화가, 도화서의 화원으로 인물을 잘 그렸다.
윤두서 자화상: 조선 중기 대표 화가, 윤선도의 증손자로 사살주의의 대표로 대상을 꼼꼼하게 그렸다.
목동오수도(김두량): 조선 중기 화가, 개 그림을 잘 그렸다.
삽살개(김두량)
딱따구리(심사정): 사대부 출신이나 평생 그림만 그렸다.
영통동구(강세황): 김홍도의 스승으로 시, 글, 그림에 모두 뛰어났다. 북종산수화, 진경산수화, 화조화, 사군자를 잘 그렸다.
벽오청서도(강세황): 종이에 담채
표훈사도(최북): 산수화, 인물화, 영모화를 잘 그렸다.
공산무인도(최북)
한강조어도(최북)
벼타작(김홍도): 조선 후기 풍속화가로 영조와 정조 때 활동하였다.
서당(김홍도)
미인도(신윤복): 조선 후기 풍속화가
월하정인(신윤복)
귀시도(김득신): 김홍도의 화풍을 이어받았다.
파적도(김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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