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청보리 축제가 4월 13일 오전 10시에 개막되었다.
개막식 축하 공연은 가파초 어린이들이 색소퐁과 오카리나 공연이 있었고
서귀포경팔서 군악대의 축하 공연 모슬포 소리패의 민요 중창 등이 이어졌다.
축제가 끝난 후 가파초 어린이의 풍물에 발맞추어 올래길의 일부를 돌았다.
오늘은 가파도에 무려 40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한다는데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한편 이 축제는 5월 4일까지 3두강 계속된다.
가파도에 놀러 오세요.
가파청보리 축제가 4월 13일 오전 10시에 개막되었다.
개막식 축하 공연은 가파초 어린이들이 색소퐁과 오카리나 공연이 있었고
서귀포경팔서 군악대의 축하 공연 모슬포 소리패의 민요 중창 등이 이어졌다.
축제가 끝난 후 가파초 어린이의 풍물에 발맞추어 올래길의 일부를 돌았다.
오늘은 가파도에 무려 40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한다는데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한편 이 축제는 5월 4일까지 3두강 계속된다.
가파도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