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때문에 오늘은 아침부터 돌풍 때문에 연안을 오고가는 배가 전부 묶였다. 오후에는 혹시 배가 뜨겠지 생각하고 송악산을 올랐다. 정상에서 배려다 보이는 바다는 그야말로 하얀 파도가 많이 부서지고 있었다. 장마 날씨인데 바랍은 세고 날씨는 무지 더운 하루이다. 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2013.07.08
계속되는 장마 매년 6월 중순이면 찾아오는 장마가 올해는 예년과 매우 다르다. 어떤 것에는 집중호우가 있고 어떤 지역은 마른 장마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장마가 끝마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인데 그래도 흐린 날씨가 좋다. 어제 배가 안 떠서 집에 오는 것을 아예 포기하였는데 아침에 배가 .. 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2013.07.06
주말이면 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 태풍이 오는 것도 아니고 불안정한 기압 배치도 아닌데 풍랑주의보가 떨어졌다. 섬에 살다 보니까 주말마다 반갑지 않은 풍랑주의보가 자주 온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유의파고가 3m 이상이 예상될 때이고 풍랑경보는 해상에서 풍속 21m/s 이상.. 알리는 즐거움/나의 일기, 나의 삶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