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people say that rats are ugly creatures. When they see a rat running along, they go ee-yuck! Well I don’t know about you, but I’ve always thought that this was rather rude.
어떤 사람들은 쥐가 못생긴 생물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쥐가 달려가는 것을 보면 으악! 글쎄, 나는 당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는 항상 이런 태도가 다소 무례하다고 생각해왔다.
Rats can have hurt feelings too you know! In any case, when I catch sight of my reflection in a stream, I think I’m rather cute.
당신도 알다시피 쥐도 상처받을 수 있어! 어쨌든 개울에 비친 내 모습이 눈에 띄면 오히려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Just recently, I was trotting along the King’s Highway, in my sweet little way, when I heard a great commotion on the road up ahead. Who or what is causing all that fuss? I wondered.
바로 얼마 전에, 나는 달콤하고 작은 킹스 하이웨이를 내 달콤하걷고 있을 때, 앞쪽 도로에서 큰 소동을 들었다. 그 모든 소란을 일으키는 사람은 누구인가, 아니면 무엇이냐? 궁금했다.
When I got closer, I saw the King himself, riding along on top of a great fat lump of an elephant. The crowd of onlookers were ooo-ing and aah-ing full of admiration for that stupid beast with a nose that’s far too big for her face.
가까이 다가가 보니, 커다란 살찐 코끼리 덩어리 위에 올라타고 있는 왕의 모습이 보였다. 구경꾼들은 얼굴에 비해 턱이 너무 큰 코를 가진 그 멍청한 짐승에 대한 감탄으로 가득 차 있었다.
She’s much uglier than me, I thought. So I started to spring up and down and say: “Hey everyone! Why not look at me? I’m such a cutie-pie! I could join the King’s household and be a royal rat, if only there was any justice in the world.”
그녀는 나보다 훨씬 못생겼다고 나는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펄쩍펄쩍 뛰며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이봐 여러분! 왜 날 안 봐? 난 정말 깜찍해! 세상에 정의만 있다면 나는 왕의 집에 들어가 왕실의 쥐가 될 수 있을 텐데."
At first, nobody noticed me. They were all too busy ogling that stupid elephant. Little did I know that riding behind the elephant in a carriage, was the princess, and she was holding a beastly cat in her arms.
처음에는 아무도 나를 알아채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그 멍청한 코끼리를 쫓아내느라 너무 바빴다. 마차를 탄 코끼리의 뒤에 타고 있는 것이 공주라는 것을 나는 거의 알지 못했고, 그녀는 짐승 같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었다.
When he caught sight of me, the cat leapt out of the carriage and started to chase me. I had to run for my life, and popped down a hole just in time before the cat could eat me up.
나를 보자 고양이가 마차에서 뛰어내려 나를 뒤쫓기 시작했다. 나는 목숨을 걸고 뛰어야 했고, 고양이가 나를 잡아먹기 바로 직전에 구멍 하나를 불쑥 내동댕이쳤다.
Now I’ve changed my mind about wanting people to notice me and admire me. I’ve decided that sometimes, it’s far better not to draw attention to yourself, but just to get on quietly with your own business.
이제 나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차리고 존경하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 마음을 바꾸었다. 때로는 자신에게 관심을 끌지 않고 그저 자신의 일에 조용히 나서는 것이 훨씬 낫다고 나는 결심했다.
*사진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