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어 반가웠는데 오후가 되자 바람어 비구름이 북쪽으로 밀려가고 남쪽 하늘로부터 푸른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두 시간도 안 되어 바람은 하늘의 구름을 북쪽으로 다 날려ㅂㆍ리자 푸른 하늘만 보입니다.
농촌에서는 농작물에 물을 잔뜩 한번 준 정도이고 며칠 지나면 또 가뭄과 싸워야 할 판입니다.
비가 종일 내려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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