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물감이나 크레파스 없이도 미를 표현할 수 있네요.
문제는 누가 먼저 시도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요새는 하토 패러디가 많아서 누가 이보다 더좋은 작품을 내놓겠지요?
*사진 출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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