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전이 열리던 날 일본 카메라 맨들은 골을 넣는 장면에 집중하는가 했더니 또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여자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 10번 이미나 선수에게 키메라가 집중되었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더욱 인기가 좋았던 이미나 선수의 모습이 일본인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사진 출처 : 일본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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