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김정은의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게 됟 회담장은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입니다.
두 정상은 오전 9시 호텔 내 회담장 앞에 마련된 공간에서 세기의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일정은 오전 9시 15분부터 단독회담이 시작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내세우고 김정은은 북한 체제 보장과 경제적 지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담 내용은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고 회담후 채택된 공동선언울을 놓고 공동 기자회견도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우리로서는 지방선거 운동 마지막날이라 국제적인 빅 뉴스까지 겹쳐 오늘은 언론에 눈을 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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