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현충일 같으면 북한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날릴텐데 오늘은 정부가 조용하네요.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한국전쟁을 맞았고 이에 40만 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으며 백만 명 이상의 국민이 사망한 비극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현충일을 맞이하여 각 시도마다 국립묘지에서 추념행사가 거행되고 있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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