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신호등의 뼈대가 하나로 되어 태풍이 불어도 꺾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태풍이나 돌풍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등 기둥을 세우고 다시 가로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신호등 제작 업체의 돈벌이 수단인가요?
이제는 신호등 뼈대를 하나로 만들면 안 되나요?
*사진 촬영지 : 독일 드레스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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