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는 반려동몰용 로봇 집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로봇 집사는 주인이 없을 때 반려 동물에게 공을 던지며 놀아주곷끼니도 챙겨 준다고 합니다.
주인은 로봇 집사의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하여 멀리 있어도 잔 눈에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로봇은 반복 작업을 아주 정밀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어 제조업에서 이미 널리 사용된지 오래지만 60년이 지난 지금도 가정용 로봇에 대해서는 꿈 같은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로봇이 이미 우리 주변 곳곳에서 많은 로봇이 일하고 있지만 자율 주행차도 그렇고 로봇이 하는 일을 일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이제 가정에서 종전에 사람들이 하던 일을 로봇 집사가 가능한 부분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를 설정한 다음에 로봇 집사를 도입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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