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항은 1967년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어 10t급 선박 510척, 30t급 150척 등 어선 660척을 수용할 수 있는 항구로 1979년 항만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릉군 어선 300여 척이 저동항에 정박이 가능하고 독도여객선은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동해 먼 바다에서 조업하는 선박들이 대피하는 대피항이고 울릉도 오징어의 대부분이 취급되는 항구이나 올해는 오징어가 덜 잡혀 한산합니다.
울릉도 저동항은 1967년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어 10t급 선박 510척, 30t급 150척 등 어선 660척을 수용할 수 있는 항구로 1979년 항만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울릉군 어선 300여 척이 저동항에 정박이 가능하고 독도여객선은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동해 먼 바다에서 조업하는 선박들이 대피하는 대피항이고 울릉도 오징어의 대부분이 취급되는 항구이나 올해는 오징어가 덜 잡혀 한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