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는 오래전부터 주변에서 많이 보이던 식물이나 약용 식물로 알려지면서 요새는 보기 힘듭니다.
익모초는 탕으로 달이거나 환과 가루약으로 복용하고 즙을 내어 마시기도 하는데 열량이 작아 다이어트시, 차로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익모초는 또한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하여 여성 질병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보니 익모초를 하도 않이 채취해버려 집단 군락지를 찾기 힘듭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가 익모초 군락지를 발견했는데 등산객이 불법으로 훼손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야산에 저절로 자라는 식물은 함부로 채취하지 못하도록 법을 강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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