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일본 아베 수상은 11밀 오후 전화회담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화회담에서「한국 국민 대다수는『위안부 합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두 정상은 한일관계와 북한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25분동안 교환했습니다.
아울러 「핵・미사밀 개발과 도발 행위를 반복하는 북한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편 아베 수항과의 전화 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은 낮 12시부터 40분간 중국 習近平 주석과 전화회담을 했습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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