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벌써 네살

옥상별빛 2017. 5. 2. 05:42

 

 

 

 

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지만 이제는 제법 커서 말도 잘 합니다.

 

먹는 것이 까다로워 좀 말라 보이는데 어리광부리는 것만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연휴에 집에 오면 잘 놀아 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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