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북한 식당 출입 통제가 필요합니다

옥상별빛 2017. 2. 23. 03:48

 

북한 식당에 가면 종업원들이 한결같이 미인이고 노래, 춤, 음식 서빙을 잘 합니다.

 

북한은 이렇게 잘 훈련된 미인을 선발하여 해외 여러 나라 북한 식당을 보내어 김정은에게 자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김정남 살해 사건의 여성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의 국적이 인도네시아로 드러나면서 북한 식당 관계자도 고정 간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입니다.

북한 음식을 맛보기보다는 북한 여성을 집적거리려고 다닌다면 안 됩니다.

북한 식당에 가는 것 자체가 김정은에게 돈을 대어 주는 것이니까 간첩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반성해야 합니다.

관광객도 여행사가 주선한다고 북한 식당에 가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국내외 우리 여행사에 북한 식당 출입 금지령을 내려야 합니다.

 

해외 우리 대사관에서도 자국민이 북한 식당에 다니는 것을 철저히 감시하여 위반시 외교부에 고발하는 시스템을 깆추어야 합니다.

 

북한 여성이 맘에 들어도 절대로 밖으로 데리고 나올 수도 없고 연락도 하지 못합니다.

특히 북한 여성을 꼬드겨서 색기를 부리려는 사람들은 제발 정신 차려야 합니다.

 

 

* 사진 출처 :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