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우리 어머니'라는 주제로 모 종교 단체에서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전시회를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글귀와 어머니가 쓰셨던 물건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눈물이 나도록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