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스위스를 여행하다 보면 집집마다 창밖에 화분을 가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집이나 시든 꽃을 볼 수 없을 정도로 꽃을 잘 가꿉니다.
우리는 집 주위에 있는 나무도 제대로 가꾸지 못하는데 너무 비교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