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감사하는 마음 담아

한해를 보내며

옥상별빛 2016. 12. 30. 10:05

2016년은 건강하자고 다짐하였지만

너무 무리하는 바람에 투병 생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었지만

나라도 많이 병들어 온 국민이 신음하였던 한해였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 유감 없는 한해를 보내었으면 합니다.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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