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은 건강하자고 다짐하였지만
너무 무리하는 바람에 투병 생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었지만
나라도 많이 병들어 온 국민이 신음하였던 한해였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모두가 정신 바짝 차려 유감 없는 한해를 보내었으면 합니다.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넘치는 즐거움 > 감사하는 마음 담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듀 2016년! (0) | 2016.12.31 |
---|---|
위대한 어머니 (0) | 2016.12.31 |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0) | 2016.12.25 |
크리스마스 이브에 (0) | 2016.12.24 |
35만 목표 달성 (0) | 201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