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 성룡은 최근 언론을 통해 자신의 전 재산 20억 위안(약 4천억 원)을 사후에 모두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아들을 향해서는 능력이 있다면 아버지의 돈이 필요 없을 것이고,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돈을 남겨줘 봐야 돈을 헛되이 탕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네요.
불교 신자이기도 한 그는 평소 ‘생불대래 사불대거(生不帶來 死不帶去)’ 즉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듯이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는다”라는명언을 따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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