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성 마틴 운하를 프랑스 정부에서는 14년마다 바닥을 청소한다고 합니다.
운하 바닥에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버려진 물건들을 보세요.
지저분한 쓰레기가 없고 특히 버려진 시체가 없는 것이 다행인데 이번 청소에 950만 유로를 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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