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언론에 출현하여 아버지에 대한 오해를 설명하는데
어쩌면 그렇게 말을 잫 하는지 감탄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토론과 발표 중심으로 진행하는 수업이
오늘의 미국을 만들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도 미모이고 말도 잘 하고 정말 대단한 힘이 느껴지는 트럼프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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