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모델에 나왔던 누드 사진을 실컷 봐 두세요.
이제는 다시 못 보실테니까.
이 여인은 세미누드 모델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로 바뀔 멜라니아가 16세 때 촬영한 잡지 지큐(GQ)의 화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세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1970년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난 미국 이민자입니다. 멜라니아는 24세 연상인 트럼프의 세 번째 부인이 된 이후 2006년 미국 국적을 취득했는데 200여 년의 미국 역사상 첫 이민자 출신 퍼스트레이디랍니다.
16세 때부터 모델로 활동한 멜라니아는 180㎝의 큰 키와 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아 세미 누드 사진이 실린 잡지들은 미국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고가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멜라니아는 논란이 됐던 트럼프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관련 영상에도 등장하고 차분한 성격에 유머감각까지 겸비해 인기가 있다는데 눈초리가 매섭게 느껴 지네요.
'넘치는 즐거움 > 너무 대단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펜만으로 (0) | 2016.11.14 |
---|---|
미국의 힘은 어디서 오나? (0) | 2016.11.13 |
트럼프의 젊은 시절 사진들 (0) | 2016.11.11 |
여성 대통령이 부담이 되었나? (0) | 2016.11.10 |
어리광부릴 나이에 (0) | 2016.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