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子[ちょうし] 는 우리나라에서는 안 쓰는 한자입니다.
1. 가락, 곡조;장단, 상태;기세
調子(ちょうし)が合(あ)っていない 가락이 맞지 않는다
機械(きかい)の調子(ちょうし)が悪(わる)い 기계 상태가 나쁘다
調子(ちょうし)をつける 기세를 돋우다
2. (사물이) 궤도에 오름.
ようやく調子(ちょうし)が出(で)る 점차 가락이 나다; 점차 본궤도에 오르다
勉強(べんきょう)にも調子(ちょうし)が出(で)てきた 공부에도 신바람이 나기 시작하였다
3. (겉으로 나타내는) 기색(氣色); 태도; 말투.
いつもの彼(かれ)とは調子(ちょうし)がなんとなく違(ちが)う 여느 때의 그와는 어딘가 좀 다르다
いらいらした調子(ちょうし)で話(はな)す 초조하고 불안한 말투로 이야기하다
4. (방)식; 요령.
調子(ちょうし)を飲(の)み込(こ)む 요령을 터득하다
その調子(ちょうし)、その調子(ちょうし)でやれ 바로 그 식[요령]으로 해라
調子(ちょうし)を変(かえ)てやってみる 방법을 바꾸어 해 보다
5. 격조; 정도.
調子(ちょうし)の高(たか)い作品(さくひん) 격조 높은 작품
調子(ちょうし)を下(さげ)る 정도를 낮추다
6. (그 사람의 말·문장이 갖는) 독특한 스타일; 표현; 투; 논조.
原文(げんぶん)の調子(ちょうし)を生(いか)した翻訳(ほんやく) 원문의 표현을 살린 번역
7. …(하는) 결. 어세(語勢).
はげしい調子(ちょうし)で食(く)ってかかる 무서운 기세로 대들다
○ 調子가 쓰이는 숙어입니다.
ちょうしがいい [調子がいい] 약삭빠르다; 지나치게 요령이 좋다; 비위를 잘 맞추다. 몸이나 기계 등의 상태가 좋다; 일이 순조롭게 진척되다.
ちょうしにのる [調子に乗る] 일이 순조로이 진행되다[본궤도에 오르다]. 우쭐해지다; 신명이 나다.
ちょうしをあわせる [調子を合わせる] 장단[가락]을 맞추다. 기계의 움직임 따위를 조정하다. 상대방의 태도·생각·기분에 맞추다; 맞장구치다.
ちょうしをとる [調子を取る] 가락[장단]을 맞추다. 사물을 적절히 보전하다.
○ 調子가 들어간 복합어입니다.
ちょうしづく 가락이 나다; 궤도에 오르다; 전하여, 우쭐해지다.
ちょうしはずれ [調子外れ] 가락이 맞지 않음. 표현·행동이 보통과 달라 이상함.
調子外(ちょうしはずれ)なことばかりいう 빗나간 소리만 하다
ちょうしもの [調子者] 경박한 사람.
* 출처: 네이버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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