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비중 추산치는 10.4%로 35개 OECD 회원국 중 34위입니다.
사회복지지출은 노인, 유족, 장애인, 보건, 가족, 노동, 실업, 주거, 기타 사회복지 등 9개 분야에서 정부와 비정부기관이 지급하는 급여 및 세금혜택 비용을 합한 것인데 우리나라 뒤에는 멕시코 뿐입니다.
사회복지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는 프랑스로 GDP의 31.5%를 사회복지 분야에 지출했고 미국은 19.3%로 23위를 , 일본은 23.1%로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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