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교통 지옥이 된 제주시

옥상별빛 2016. 9. 7. 17:17

 

인구기 45만이 넘고 자동차 대수가 45만 대가 넘으면서 제주시 중심가는 어디를 가나 교통체증이 심각합나다.

공항에서 신시가지 가는 길, 연삼로. 중앙로는 특히 심합니다.

인구가 80만이 넘으면 삶의 질이 더 나빠질텐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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