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평화, 속으로는 전쟁 준비!
그리고 하나더, 정권 야욕!
이것이 일본 수상 아베의 신조인가요?
모든 정치적인 행위가 금지되는 올림픽에 왜 수상이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나요?
그것도 빨간 공을 가지고 말입니다.
아베 총리보다 차기 개최지 수장인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라야 하는데 정치적인 야욕까지 담긴 것은 아닌지?
좀 솔직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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