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모 파라는 올림픽 남자 만 미터 결승에서 그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일어나서 다시 달려 27분 5초 1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투혼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올해 나이 33로 아이도 넷이나 있는 노장 선수의 스태미너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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