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조코빅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로 이번에도 쉽게 금메달을 딸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르헨티나의 복병 후안 마르틴에게 7대6, 7대6 계 2대0으로 1회전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허탈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 패자의 서러움을 읽을 수 있네요.
모든 경기는 막상 치뤄 봐야 하는 것!
이 세상엔 영원한 승자도 영원한 패자도 없다는 교훈을 아로새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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