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남자 400m 자유형 세계 기록 보유자인 호주의 호튼이 3분 41초 55라는 기록으로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하고 중국의 쑨양은 은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한편 박태환은 3분 44초의 기록을 갖고 있어서 세계의 벽을 실감하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