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타인의 평가에만 신경을 기울이면 끝내는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된다.
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된다.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면
타인 역시 누구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 된다.
'알리는 즐거움 > 가슴으로 읽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은 (0) | 2016.06.13 |
---|---|
무하메드 알리의 명언 (0) | 2016.06.11 |
6월이 오면(도종환) (0) | 2016.06.01 |
사랑이란 (0) | 2016.05.31 |
발자국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