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즐거움/가슴으로 읽는 글

무엇이 행복일까요?

옥상별빛 2016. 5. 8. 20:17

 

이라크의 한 고아원에서

엄마가 없는 여자 아이가

시멘트 바닥에 엄마를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신발을 살며시 벗고

엄마의 품 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로 이 화면을 해석하실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자격이나 이류로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원망하나요?

현재 가기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사실 행복은 아주 간단합니다.


묵묵히 이 그림을 보면서

아마 여러분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지 모릅니다.

살사면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이 여기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해 준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부모님!

사랑해요.

그리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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