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고아원에서
엄마가 없는 여자 아이가
시멘트 바닥에 엄마를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신발을 살며시 벗고
엄마의 품 속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말로 이 화면을 해석하실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자격이나 이류로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고 원망하나요?
현재 가기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세요.
사실 행복은 아주 간단합니다.
묵묵히 이 그림을 보면서
아마 여러분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지 모릅니다.
살사면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이 여기세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부모님이 자신에게 해 준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세요.
부모님!
사랑해요.
그리고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