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즐거움/너무 대단하네
Shelley Giford라는 호주의 미용사는 20여 가지 정도의 머리 따는 기술을 가졌습니다. 놀라운 것은 어떤 스타일이든 20분이 안 걸린다고 합니다.
*출처: bomb0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