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는 즐거움/안타까워라

부질없는 비

옥상별빛 2015. 12. 10. 08:20

 

9~10월에 비가 필요할 때는 비가 오랫통안 한방울도 안 내리다가 11월에 접어들어서는 장마처럼 연일 내려 감귤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풀고 썩고 가격은 폭락하고...

올해는 감귤 농가의 흉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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